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퍼 맥클리안 (문단 편집) === 아테나의 표식 === 제이슨과 헤라클레스의 기둥들에 헤라클레스를 만나러 갔다가, 헤라가 7명의 퀘스트를 분부한 신인 걸 들은 헤라클레스에게 통행 허가차 위험한 퀘스트를 하나 받는다.[* 신이 되고도 평생 고대의땅이나 지키는 시시한 역할을 맡게 된 헤라클레스는 인간일 적 자신의 삶을 시궁창으로 만든 헤라를 아직도 미워하고 있는 것. 이 때문에 헤라클레스는 퀘스트를 별 어려울 거 없는 미션으로 주려다가 괜히 어렵고 위험한 미션으로 바꿔 버린다.] 바로 과거에 헤라클레스가 데이라네이라를 두고 싸운 알케이노우스의 남은 뿔 하나를 잘라 오라는 것. 헤라클레스와 같은 부류인 제우스(주피터)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제이슨을 빠뜨려 죽이고 자신과 결혼해서 끔찍한 운명에서 구해주겠다는~~이 뭔 개소리야~~ 알케이노우스를 참스픽으로 잠깐 홀리고 뿔을 잘라낸다.[* 이미 잘린 하나는 고대 신화에서 나오듯 헤라클레스와 싸우다 잘린 것으로, 풍요의 뿔이라 불리는 코르뉴코피아가 되었다고 한다. 그리고 남은 한 뿔도 같게 되었다.] ~~코르뉴코피아 득템~~ 하지만 헤라클레스에게도 모멸감을 느껴, 결국 뿔을 주지 않고 코르뉴코피아에서 쏟아져 나온 음식더미로 제압하고 제이슨과 뜬다. 이후 로마에서는 님페움[* 고대 로마 부호들이 님프들을 위한 신전을 자택에 지은 것으로, 님프들이 초대를 받아들여서 생명을 그곳에 묶고 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 믿었다고 한다.]의 유적에 제이슨, 퍼시와 들어갔다가 물과 함께 말라 버려 사악해진 님프들 [* 님프들은 제 생명의 근원인 요소에 묶여 사므로 그 근원이 어찌 되냐에 따라 죽기도, 태어나기도, 변하기도 한다. 1부 5권에서는 나무가 뿌리뽑히자 나무 님프인 드라이아드들이 따라서 사라져 버렸다는 묘사가 있다. 여기에 나오는 나이아드(강, 호수 등 담수의 님프들)은 님페움의 우물에 묶였다가 로마제국이 폐허가 된 이후 물이 다 말라 버리며 사악해진 것이다]의 공격으로 죽을 뻔 한다[* 님페움 우물에 기름처럼 새카만 물이 가득 차기 시작하는데, 오염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, 물의 신 아들인 퍼시조차 숨을 쉴 수도 조종할 수도 없었다. 님프들은 제이슨으로부터 깨끗한 비와 공기, 파이퍼로부터 젊음, 아름다움, 목소리, 퍼시로부터 깨끗한 물을 뺏어가려 했다고 한다]. 파이퍼는 이 때 차고 있던 코르뉴코피아에 손을 대고, 나머지 두 명에게 각자 깨끗한 물을 바치는 생각을 하라고 한다. 자신은 단순히 생명을 바쳐서라도 이 님프들을 정화하는 생각을 하고, 코르뉴코피아에서 쏟아져 나온 깨끗한 물로 님프들은 정화에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